책을 읽은 후 느낀 감동을 시(동시) 또는 삼행시로 표현해 보세요.
작품의 정경을 그려보며 자기가 그 속에 동화된 기분이 되어 보세요.
등장 인물과 함께 어울려서 대화를 나누거나 생각하면서 떠오르는 감정을 시 형식으로 표현합니다.
삼행시의 글제는 작품 제목이나 작가 이름, 또는 주제어나 핵심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쁜 그림을 곁들이면 시화가 됩니다.

 당나귀 꺄디숑을 읽었던 그 마음을 담아 삼행시를 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하더라도 인내심 있게 읽어주세요...^_^

당: 당나귀 꺄디숑은 정말 위대합니다.

나: 나 자신을 위하지 않고, 자신을 좋아해준 한 여아를 위해 불속에 뛰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귀: 귀한 목숨을 구한 당나귀 꺄디숑, 너무나도 꺄디숑이 위대해보였습니다.

꺄: 꺄디숑이 한 이 위대한 행동은 아무나 따라하지 못할것입니다. 비록 당나귀라 할지라도 의리는 지킬수 있는 꺄디숑이 참 대단합니다.

디: 디지털장치처럼 당나귀 같지 않은 꺄디숑의 매력은 참으로 멋지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에게 깍듯이 대해준 친구라면 그 친구가 위험에 처한다면, 언제라도 꺄디숑은

숑: 숑~ 나타날 준비가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즐겁고 재밌는 당나귀 꺄디숑, 여러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