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을 신청합니다.를 읽고 반에서 재판을 한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였다.
이 이야기는 현상이가 미트볼 1개를 먹어야 할것 2개를 먹어 장진이가 먹지 못해 재판이 일어났다.
내 생각에는 만약 법원에서 사소한일 때문에 재판을 한다면 판사,검사, 변호사가 힘들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 사소한일때문에 재판을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소한 일 때문에 재판을 많이하면 우리나라가 재판하는 일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반에서도 사소한일로 재판을 신청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만약 어쩔수없이 거짓말을 했을때 재판을 한다면 어마어마한 재판이 쌓일것이다.
나는 재판 하는것을 보았지 않아도 TV에 뉴스와 드라마에서 재판하는것을 보았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바로 이것이다.
나는 또 판사,검사,변호사 중에서 엄마는 판사가 중요하다고 했지만,
나는 판사와 검사도 중요하지만 변호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변호사는 피고인과 가해자의 의견을 듣고 판단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변호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다 쉽진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것때문에 우리집이 생각이 났다.
왜냐하면 동생들이랑 많이 싸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주제를 정해보았다. 바로 주제는 둘째동생의 어깨 상처이다.
그래서 그주제를 가지고 재판을 시작했다.
어깨 상처는 왜 생겼는지 이유는 할머니집에 놀러 갔다. 다 놀고 집에가는데 엄마가 둘째동생신발의 장난으로 차서 나도 그것보고 신발의 밖으로 찼다. 그래서 둘째동생이 신발 찾으러 밖에 갔는데 신발의 신기위해 중심의 못잡아서 유모차에 앉았다. 막내동생이 나오라고하자 둘째동생이 같이 타자고 하자 막내동생이 어깨에 상처의 입었는데 하필은 그상처옆에 모기가 물렸는데 아픈다고 울자 서로사과를 했다 우리처럼 서로 사과를 하면 재판을 할필요가 없을것 같다 서로 양보만하고 서로 사과만 해도 되는데 ....
재판을 직접 집에서 해보니까 재미도 있고 변호사와 검사도 중요하지만
판사가 중요 한것 같다 제일 마무리의 해주는 사람이라서 항상 뭐든지 끝마무리가 중요한것 처럼 판사가 좋은 결과 해주니까 서로 사과의 해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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