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안나는 그 성을 보고 감탄하였다.
감탄하고 있었는데 올라프가 뒤에서
크리스토프한테 말했다.
"쟤 노크하는 방법 아는 것 같아?"
그 말을 듣고 안나는 올라프의 당근코를
뽑아 버렸다.
(안나가 참 무섭구나..)
그리고 들어갔다. 그런 다음에 성을 불로 녹이고 엘사를
대려와서 여름으로 다시 되돌려 주라도 했다.
그런데 엘사는 싫다고 하여서 안나는 하는 수 없이
엘사를 싸대기로 때렸다.
그래서 엘사는 짜증나서 다리를 녹여버렸다.
그래서 안나와, 크리스토프, 엘사, 올라프, 스벤은
그 곳에 갇여 버렸다.
그래서 안나는 "아 짜증 너 죽을래??" 라고 하였습니다.
HO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