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가 숲에 불이 났는데 도망치려고 해서 도망가는데 아기곰이 나무틈 사이에 껴서 사자가 아기곰을 구해서 멋졌다. 나도 사자처럼 어려운 친구를 좀 더 이해하고 , 배려하면서 도움을 주어야 겠다고 느꼈다. 그리고 사자가 맨날 늦잠만 자서 잠꾸러기 인 것 같다. 곰 아저씨가 물고기를 잡아서 사자 한테 자랑을 하니까 나도 먹고 싶었다. 그리고 종다리가 노래를 부르니까 나도 부르고 싶어져서 나중에 가족들이랑 노래방가서 부를꺼다. 그리고 우리내 날씨는 밤인데 산새가 뾰르르 삐삐~ 하고 노래불러서 진짜 상쾌한 아침이 된 기분이었다. 그리고 사자의 갈기가 꼭 털과 가시같았다. 나도 그런 멋진 갈기를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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