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은 조선시대,세종대왕이 다스릴 때 있었던 훌륭한 과학자였어요.장영실은 엄마는 기생이었고 태어날 때부터 종이었어요.그래서 서당에서 글공부도 할 수 없었어요.
그러나 서당 앞에서 어슬렁거리며 공부를 해서 글을 깨우쳤어요.그리고 장영실은 어릴 때부터 일하는 것보다 연구하는 것을 좋아했어요.손재주가 뛰어나서 마을에 고장 난 농기구나 무기 등을 잘 고쳤어요.
장영실의 뛰어난 재주가 세종대왕에게알려져 세종대왕이 장영실에게 벼슬을 내렸어요.신하들은 장영실에게 벼슬을 내리는 것을 반대했어요.장영실은 노비라서 벼슬을 할 수 없는 신분이었거든요.
그래도 세종대왕은 백성들이 편하게 살 수 있도록 장영실에게 많은 것을 만들라고 했어요.세종대왕은 신분보다 장영실의 능력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거든요.
장영실은 세종대왕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서 더 열심히 연구했어요.장영실은 수표,자격루,앙부일구,측우기,혼천의,갑인자 등 많은 것을 만들었어요.
장영실이 없었다면 과학을 발전시킬 수 없었을 거에요.그리고 농사를 많이 망쳐 백성들의 삶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장영실은 똑똑하기도 했지만 노력을 많이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했던 모습을 닮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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