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라는 낱말을 들으면 배려가 떠오른다.
왜냐하면 꺼벙이 억수가 친구를 배려하는 모습이 떠올르기 때문이다.
꺼벙이 억수는 정말 착한 말과 바르고 예의 바른행동을 많이 했다.
나도 꺼벙이 억수처럼 예의 바른행동을 많이 하고 싶다.
그렇지만 좀처럼 잘 되지 않는다.
나도 하루 빨리 꺼벙이 억수처럼 예의 바른 아이가 되고 싶다.
난 조금 친구들과 싸운다.
언제는 친구엄마에게 전화가 왔었다.
난 그때를 떠올리기도 싫다.
그래서 나도 꺼벙이 억수처럼 배려를 잘 해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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