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의 내용은........
어떤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의 아빠가 타워시티라는 큰 건물의 직원이다.(어떤건지 정확하겐 모름)
크리스마스에 눈이 안와서 아이는 실망을 하였는데.
그 아이의 아빠가 꼭 눈이 올거라고하였다.
그래서 아이는 유치원에서 끝나서 아빠가 다니는 회사에 왔다.
그 아이의 아빠는 딸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
강풍이 불지만 헬기를 뛰어서 눈을 뿌렸다.
하지만 강풍때문에 헬기의 꼬리랑 건물이랑 부디쳐서 불이났다.
소방관이 와서 많은 사람들을 구했다.
그 아이와 아는 아줌마가 식당에 있었고. 아빠는 어디 가셨다.
그 아이와 아줌마가 같이 있었다.
그 아줌마와 아이들이랑 사람들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려고하는데.
그 엘레베이터안에는 불이 있었다.
그 아줌마는 그 불을 발견하고 피하면서 도망치라고 하였는데.
그 말을안들은 사람들은
불이 몸에 붙었다.
다른 곳에 사람들을 구했는데 그 식당 까지는 다 막을려고 하는데 그 안엔
아빠와, 어떤 다리를 다친 할머니가 있는데.
빨리빨리해서 그 아빠와 할머니는 간신히 식당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다른곳에는 나갈 방법이 있지만.
식당은 불로 다 막고있다. 좌우상하모두
그래서 그 철로 된 구조하는것이 위에 달려있는데 그 사람들이 그걸타고 아래층에 창문을 깨고들어가는데 2명은 떨어져서 사망하였다.
그리고 그 타워시티라는 건물과 이어져있는 건물이 있는데.
그 다리가 많이 뿌셔진 상태인데 그쪽으로 갈려고하였다.
소방대원이 그것을 발견하고 가도 되는곳을 하얀 테이프로 붙여놨다.
한 소방대원이랑 아이랑 먼저 가고.
그다음 임신부가 가는데 한 아저씨가 그것을 못참고 막 뛰어가다가 아이는 다시 되돌아보는데 그 소방대원이 그 아이를 데리고 뛰어가고 임산부는 또 한명이 대려가고 그 아저씨만 다리가 부셔져서 살았다.
아래서 소방대원이 연구를 하다가 아래 하수도(?)그쪽에 있다가 물대포를 폭파시켜서 그 물을 따라가면 강이 나와서 그쪽으로 가고 그 폭파시킬 리모콘을 일어버렸는데.
일단 비밀로 하고 그 물대포에 폭파장치를 설치한다음에 나가면서 문을 잠갔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가는데 한 소방대원이 대장님은 어디있냐고 하였다.
그 사람이 뛰어가서 도착을 하기1m안되게 남았는데 그때 폭파시켜서 강으로 나왔다.
그런후 타워시티를 부셨다.
정말 감동적이고 무섭고 슬프다.
나는 조금 무섭고 슬펐지만 다른 오빠들은 재미있다고 했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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