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인공은 프란스 선생님과 클라퍼선생님이다
프란스 선생님에게는 아주커다란 비밀이 있다
선생님은 개구리가 된다.
가끔씩 변하지만 돌아올땐 파리나 벌레를 한마리먹으면 돌아온다
개구리로 변하는 장면이 기억이 난다
그리고 클라퍼선생님은 벌점을 되게 많이 주신다.
가정 방문하는날 프란스 선생님이 한번더 개구리로 변신했는데.
그 프란스선생님 반의 아이들이 파리를 한마리 잡아서 병에둬서 선생님으로 다시 변할 수가 있었다. 나도 그장면때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ㅋㅋㅋㅋㅋ
어느날 프란스 선생님이 만신창이가 되어서 교실로 오셨다.(지각도하고...ㅋㅋ)
어떤일인지 친구들이 묻자 선생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저녁때 개구리가 되었을때 친구들이랑 노는데 갑자기 황새가 나타나서 개구리를 잡아먹는데..선생님의 친구가 잡아먹히는 걸 보았다고 하셨다.
아주끔찍한 일이라고...........하신다.
그리고 클라퍼선생님에게도 비밀이 있었다.
클라퍼 선생님은 황새로 변하신다.
그때 프란스 선생님이 만신창이가 되어서 돌아올때 그 황새가 클라퍼 선생님이었다.
프란스 선생님과 친구들은 오늘 저녁 학부모회의때 클라퍼 선생님을 복수ㅋㅋ(?)를 할려고 했다. 어떻게 하냐면. 프란스 선생님이 클라퍼 선생님을 유인하면. 친구들이 교장실에 숨어 있다가 나와서 묶어두는 것이다.
그 작전을 성공하고나서 동물보호소에 그 황새를 보내고 먹이를 하나 주지 말라고 하였다.
그게 무엇이냐면 개구리였다. 클라퍼 선생님은 개구리를 먹으면 돌아오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한 선생님의 비밀이 있었다.
누구 선생님이냐하면 프란스 선생님이 좋아하는 선생님이다.
그 선생님의 이름은 수잔선생님이다
수잔선생님은 나비로 변하신다.
선생님들의 비밀이 많은것같고, 재미있다.
프란스선생님이랑 친구들이랑 작전을 짜는게 재일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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