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책을 고른 까닭은 희망이란 단어가 마음에 쏙 들었고 호기심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저는 모든 애벌레가 꼭대기에서 내려와 다같이 새로운 시작을 하는 장면이 제일 인상 깊 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애벌레가 노력과 도전을 힘겹게 거쳐 나비가 되는 이야기 입니다.
처음에는 노랑 애벌레와 호랑 애벌레가 탑에서 친구가 되어 계속해서 힘들게 올라가는데 호랑 애벌레가 노랑 애벌레에게 위에는 아무것도 없다는걸 알려주자 둘은 땅으로 내려 옵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놀고 편안하게 쉽니다.
이 책은 내 인생에 많고 큰 도움을 준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내 인생에서 고난이 와도 포기하지 말고 한 번 끝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을 할 것입니다.
전 누구나 아무리 못생겨도 열심히 노력하면 고난을 이길 가능성이 있다는 걸 느꼈고 결코 힘들어도 희망을 믿고 열심히 활기차게 노력하면 될 수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희망 보따리인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활기차고 희망을 잃지 않으며 꾸준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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