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할머니집에서 음식을 차리고 차례를 지냈다.
아침밥을 먹고 할머니, 아빠, 엄마, 작은아빠, 작은엄마께 세배를 해서 용돈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성묘를하고 집에 돌아왔다. 근데 큰고모가 오셔서 세배를 해서 용돈을 또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외할머니댁에 가서 세배도드리고 당구장에가서 당구도 쳤다. 정말재미있었다. 당구장에서 음료수가 있었다. 그래서 음료수를 마음 껏 마셨다. 돌아왔다. 아래층에서 도넛을 주셨다 먹어봤더니 정말로 맛있었다. 치킨하고 피자도 먹었다 아주 맜있었다. 지금까지 오늘이 제일 많이 먹은거갔다. 나중에 또 맛있는것을 많이 먹고싶다. 매일매일 설날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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