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있는 정환이오빠랑 같이 스마트폰 으로 즐기는 모두의 마블이라는 게임을 했는데 나는 '레드팀' 이고 오빠는 '블루팀' 이였다. 나는 모두의 마블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 그래서 오빠가 자꾸 이겼다. 오빠가 '외계인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왜냐하면 나는 오빠를 이겨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오빠는 자꾸 모두의 마블을 하자고 했다. 그런데 나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다른 오빠 친구들 도 많은데 왜 나랑만 하자고 할까? 그런데 그 이유를 정환이오빠에 친형인 정현이 오빠가 알려 줬다. 정환이는
"나랑 하면 지니깐 점수도 깍기고,재미없으니깐 나랑은 않하는 거고,예은이 너가 모두의마블을 잘못하니깐 너랑만 하는거야"
"아! 그렇구나" 나는 결심을 했다 모두의마블 로 정환이 오빠를 이기기로 그날 부터 나는 열심히 해서 오빠를 이기게 되었다. 기분이 좋아 졌다.
"예스!" 그런데 그건 그냥 운이 였나 보다. 그한판만 이기고, 나는 정환이오빠를 이기지 못했다. 그래도 오빠랑게임도 하고, 재미있는 잇지 못할 추억이 됬다 나는 이재미있는 추억 을 어른이 되어도 소중이 간직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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