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도와드렸다.엄마께서는 엄마를 도와주려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라고 하셨다.다행히 오늘 아침 빨리 일어나서 엄마를 도와드리러 갈 수 있었다.엄마가 교대할 때는 차에 타 있었다.그렇게 1시간이 지나고 엄마 가게에 들어갔다.그런데 안을 눈씻고 찾아봐도 도와드릴 일은 없었다.몇 시간이 지나자 푸드가 들어왔다.푸드에는 삼각김밥, 샌드위치, 김밥이 들어있었다.푸드는 별로 없어서 빨리 끝났다.그 뒤로는 지루했는데 몇 분 후에는 물건, 과자, 유음료, 라면 등이 있었다,그것은 너무 많았다.그래서 치우기 어려웠다. 먼저 물건과 과자, 라면 등은 엄마가 손쉽게 치우시고 나는 계산대를 지켰다.그런데 유음료들은 엄마와 내가 치웠다.유음료는 6개씩 비닐봉지 같은 곳에 들어있었는데 그것들은 내가 엄마에게 드리면 엄마가 치웠다.비운 비닐봉지는 박스에 버렸다.그렇게 해서 물건, 과자, 유음료, 라면 등은 다 치웠다.조금 있다가 아줌마가 오셨는데 엄마가 교대를 하셨다.이제 가려고 하는 데 아줌마라 과자 고소미를 사 주셨다."아줌마, 감사합니다."아무래도 이 고소미 과자를 사주신 이유는 엄마를 도와드렸기 때문인 것 같다.내일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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