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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21:57:34

나의 생각

박현수 | 수미초등학교 6학년

나는 항상 생각하는 것이 있다.

우리가 왜 영어를 배워야 하는가이다..

물론 외국에 나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영어로 말이 통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지만

우리가 무조건 영어를 배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우리나라가 전 세계 강대국이 였다면 세계 여러나라의 언어가 어떻게

바뀌였을지도 생각해 볼수 있다.

내 추측이 맞다면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은 영어 보단 한국어(한글)을 배우려

했을것이라고 나는 예상한다.

그럼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토록 영어를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것이고

인생에 있어서 1가지의 힘든 일을 덜어 낸것이라고 느껴질 것이다.

사람들이 "영어 배워라.." "영어가 살길이다.." "영어만 잘해도 된다.."

라고 하는데 현실(이치)를 따지면 물론 그렇게 될수밖에 없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고정 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생각을 가져야 한다..

영어를 배워야 한다는 것이 그래야만 부자,성공,역사에 남을 인물

된다는게 너무나 우리나라가 한심 하다고 생각한다..

그나마 여러 나라들 중에 역사가 1000년이 넘는 것처럼 길다 하지만

우리 민족끼리 싸우고 시기하고 분쟁 하면서

여러 나라로 손끝도 내밀지 못했다..

해보았자 북쪽으로 중국,러시아 쪽에서 여러 승리를 했지만 지금은

다 땅도 빼았긴 상태이다. 하지만 미국은 역사가 거이 250년 밖에 되지 안았는데

강대국 이라는게 대단하단 생각이 많이들고 한편으로 우리나라고 멍청하단

생각도 든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좋은점은 일본 식민지 에서 벋어나고 폭풍성장을 하면서

'한강의 기적' 이란 소리도 들었다..

50년 동안 이렇게 성장을 한 나라가 몇이 나 있겠냐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고 보면 사람은 같은 사람일뿐 말이 잘 통하지 안고 얼굴색만 다를뿐 같은 사람이고

생각할수있고 살아가는 생물들이다.. 그런데 돈으로 사람을 비교 하고 돈없는 사람은 무시

하고 짓밟고 그러는 것이 비참하고 화가난다..

그런데 어떻하랴... 사람들의 생각에 반대로 되지 안는이상..

세상은 평화로울순 없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은 사람은 같은 사람이다란 것이다..꼭 가난한 사람이 있어

야 부자가 있는것이 아니란 말이다..

오늘의 교훈:고기는 씹어야 맛이오,말은 해야 맛이라.

[[[자기가 생각하는 생각을 마음에만 갖지 말고

시원하게 말하자 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자기 마음도 편안해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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