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학원에서 시험을 봤다.
시험이 끝나고 선생님께서 검사를 하셨다
그런데 여자아이가 선생님 앞에서 혼이 나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 아이가 컨닝을 했기 때문이다
시험시작 하기전에 선생님께 어디에다가 시험 볼 것인지 짝꿍에게 보여주라고 하셨다
옆 짝꿍이 검사를 하고 선생님께서 차례대로 부르지않고 순서를 바꿔서 부르셨다
하지만 그 아이는 차례대로 미리 써 놓은것을 시험지라고 속였다.
선생님께서는 정말 화가 나서 큰 대나무 된 회초리를 가지고 와서 그 아이의 손바닥을
4번이나 때리셨다.정말 아팠겠다.
그래서 나는 컨닝은 정말 나쁜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아이는 예전에도 컨닝을 자주 했다고 한다.
나는 컨닝이 시험에서 제일 나쁘단것을 알았다
나는 그 아이가 더 이상 컨닝을 하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한다
컨닝은 다른 사람의 정답을 도둑질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그아이가 자기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시험을 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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