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쿠아나에 버스를 타고 갔다.
수영체험학습이여서 갔다.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에 밖에 티라노 사우르스가 있었다.
난, 이미 집에서 수영복을 입고 왔다.
수영장에 들어가서 구명조끼를 입었다.
너무 무거웠다.
물에 들어 갈때 깊을 줄 알고 무서웠는데 들어가 보니까 내몸이 둥둥떴다.
그 다음에는 물안경을 쓰고 실내 수영장에 들어갔다.
그래서 물 미끄럼틀을 탔다.
다 내려 갔을 때는 물이 얼굴에 튀겼다.
다시 밖에 나가서 아주 뜨거운 물에 들어갔는데 나한테는 따뜻했다.
이벤트탕과 온탕에 들어갔다 나온 다음 드디어 아주 즐거운 파도풀에 들어갔다.
하지만 수영장 선생님들이 1.2m 까지만 들어가라고 해서 아쉬웠다.
더들어가고 싶었는데.......
그래도 즐겁고 재미있어서 괞찮았다.
그다음 샤워장에 들어가서 샤워를 한 다음 옷을 갈아 입은 후에 맜있는 도시락과
간식을 먹었다.
나의 소시지는 인기짱 이였다.
내 간식 버터링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빼빼로까지 가져왔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못 먹었다.
그리고 다 같이 3호차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다음에는 중흥 골드 스파에 가서 재밌고 즐겁게 수영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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