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일 화요일
제목:야구장
오늘 야구장을 다녀왔다.
오빠,엄마,아빠,나이렇게 4명만 다녀왔다.
왜냐하면 모두들 시간이 없어서 못갔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kiA tigers vs 두산 으로 경기를 하였다.
계속 6말까지는 3:0으로 이기다가 두산이 7초에 3점을얻었다.
그다음에는 2점.......
우리는 마지막에 1점을 내었지만 졌다.
또 외국인 투수가 공을던졌는데 나지완 선수 머리위에로 날아가서 나지완 선수가 화나서 경기중에 외국인선수에게 화를내었다.
그런데 엄마는 팬 서비스 때문에 그런다고 말씀하셨다.
난 생각을 하였다.
'.... 그런데 진짜로 다행이다.
만약에 그공에맞았으면 큰일날뻔....'
이렇게 생각을하였다.
그리고 파울로 공이 넘어갔을때 어떤아져씨가 몸을 던져서 공을 잡을려고했는데 몸만 던지소 공은 못잡았다.
우리팀이 졌지만 그레도 재미있고 공이 날라올때는 정말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공에 맞을까봐)
져서 좀 아깝긴해도 아주 재미 있었다.
verry verry funny and f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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