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이모 가족과 나,언니가 치즈 마을에 갔다.
먼저 체험 하러 경운기를 타고 체험장 까지 덜그럭~덜그럭~갔다.
먼저 치즈 마을 설명과 치즈가 생긴 까닭등등을 듣고 치즈를 만들었다.
그런데 그전에 퀴즈가 잇었다.
1번 문제는 우유는 어떤 동물에게 많이 나온가?였다.
그런데 뜻밖에도 내가 젖소라는걸 먼저 맞추어서 치즈 한통을 받았다.
오늘은 모짜렐라 치즈를 만들거라고 말씀하셨다.
쭈우욱~늘어나는 치즈가 신기했다.
이 치즈로 치즈를 위에 올린 치즈 빵과 새콤달콤 맛있는 과일샐러드가 간식으로 나왔다.
그렇게 치즈 만들기는 끝나고 모락모락~ 맛있는 피자를 만들러 간다.
피자 도우를 쭉쭉~늘리고 듬뿍 토핑을하고 피자를 오븐에 넣어서 구웠다.
음~맛있는 냄새가 난다.
드디어 피자가 나왔다.
한입먹었다,
내가 만든 피자라서 더욱~ 맛있었다.
다음에 또 치즈마을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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