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체육시간때 피구를 했다.먼저 준비체조를 하고,운동장 한바퀴를 돌고,가위바위보로 팀을 나눴다.나는 이긴팀이었다.이긴팀 진팀 줄을 슨다음 준혁이 진아가 가위바위보로 공 가져가기 를 정했다. 먼저 진이가 이겨서.진팀이 공을 가져갔다.공을 공격하자,우리팀한명 아웃됐다.나는 끝까지 버텼다.우선 팀전체가 1번씩 던져야.자유로 공을 던질수있다.나는 계속 튀긴다.그래서 좀 아쉬었다.나는 마지막에 인호,채윤,나,수인,세희 이렇게 낳아있었는데 세희 수인이가 아웃되고 인호도 아웃이됐다.나랑 채윤이가 남았는데 내가 아쉽게 아웃이 됐다.1번째 판은 졌다. 2번째 판은 좀 짜릿했다.. 일부로 아웃될려는 사람이 많았다. 그것은 우리팀에도 있었다. 좀 화가 났다. 경기를 재미있게 할려면는 일부러 아웃을 되지 않아야 되는데 말이다. 발야구 할때도 질서때문에 점수가 깍였다.... 오늘은 졌다...
하지만 경기의 점수도 중요하지만,경기의 규칙,질서등을 지켜야 한다고 깨달었다....
다음에는 규칙과 질서를 지켰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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