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를 바꾼 다섯 개의 황금열쇠를 읽었다
그런대 난 여기에서이순신,에디슨,김정호,나이팅게일,안중근이 나왔다.
특히 안중근 의사는 제일 가슴에 남았다
왜냐하면 안중근 의사가 우리나라를 꿀꺽 삼킨 일본의 우두머리 이토 히로부미를 없앴기 없애려고 신문 기사 인것처럼하고 이토 히로부미를 없앴기 때문이다
나같으면 덜덜 떨어서 금방 들켰을텐데...
그리고 나이팅게일 간호사도 가슴에 남았다
그 끔찍한 것을 보고도 도망가지 않고 계속 남아서 환자들을 돌봤기 때문이다
또 적군이 도와 주라고 해도 도와 줘야 돼지 않겠니? 이말이 가슴 어디선가 콕콕 찔렸다
자리가 없을 때도 창고와 심지어 자신의 휴식터 까지 환자들에게 주는 모습을 본받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다섯개의 황금열쇠가 무었을 의미하는지 알게 되었다
자신을 이겨내는 방법이고 또 왜? 황금열쇠인지 알게 되었다
황금만큼 귀중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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