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 할머니가 딸기밭을 하시니까 아침 6시에 서구농수산물에 딸기 경매를 받으러 갔다,
처음 와봐서 볼거리도 많고 신기했다,
땅기 경매 받는것을 보고 싶어서 기다리는데 3시간이나 걸렸다.
그 중 신기한건 경매사 아저씨들이시다.
처음에 방울토마토를한 경매사 아저씨는 못알아먹게 윙윙윙윙~재밌었고 그다음 사과,참외,배 등등 경매사 아저씨들도 정말 재밌었다,
특히 난 참외 경매를 한 경매사 아저씨가 제일 신기했다.
뭐라고 말했냐면 몇등 몇개 몇원인지를 엄청 빠르게 말했다,
딸기 경매를 할때는 꼬꼬 할머니것이 나오자 떨렸다,
값은 뭐 그럭저럭 잘나왔다,
오늘 새로운 경험을 해서 즐거웠다.
정말 재밌고 신나고 보람찬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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