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상대방의 생각에 따른다는 것이다.믿음이 없었다면 친구도 없고 세상에 어떠한 관계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믿음은 약속이나 마찬가지다.
믿음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게 해준다.한마디로 사람들간에 연결고리다.믿음이 서로에게 없었다면친구라는 존재도 업을 것이다.그러므로 서로 믿어야할 필요가 있다.
나에게 믿음직한 사람이라 하면 엄마가 떠오르게 된다.그리고 엄마는 나를 신뢰한다.그래서 나도 믿는다.친구도 나에게 믿음직한 사람이다.내가 믿기 때문에 친구에게 필요한 물건을 믿고 맡겨준다.그래서 친구도 나를 믿게 된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믿음직한가 생각해 볼 수 있었다.내가 평가하자면 70%가 믿을 수 있다.나머지 30%는 장난이나 장난이나 거짓말이다.나머지 30%도 거짓말에서 믿음으로 바꿔야 겠다.
믿음직한 사람이 되려면 거짓말을 줄이고 언제나 진실만 말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거짓말을 하면 믿을 수가 없다.그래도 한 번은 이해해도 거짓말이 반복되면 나도 믿을 수가 없게 된다.나도 진실된 말과 남에게 도움이 주는 행동을 해야 겠다.
나도 다른 사람에게 100%만큼 믿음직하지는 않지만,친구도 믿음직한 친구를 살펴야겠다.사람을 판단할 때는 외모나 겉모습만 보지 말고 인성을 봐야겠다.나는 다른사람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믿음을 쌓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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