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동안 글쓰기 마당에 올려진 글에서 우수작품을 뽑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글쓰기 마당을 참고 하시고, 계속해서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11월 우수작에 대한 상품권은 2004년 12월 동안 주소가 올려지기를 기다려 2005년 1월 초에 발송됩니다. 

일기/생활문/수필
 글쓰기를 할때마다 - 임지은 
 마귀가 된 천사 - 정세인
 우리집 (생활문) - 박하나
 우리 선생님 - 민수민
 불친절한 목욕탕 - 김영우
 '학교 다니지마!" - 이철웅

독서/영화감상문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 유재상
 검지만 아름다운 꽃, 넬슨 만델라 - 정준환
 꿈과 희망을 가진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 - 김한솔
 과학을 좋아하게 만든 책 -'과학의 배꼽'을.. - 김영우
 줄 수 있는 사랑을 가지고 있기에 행복하다.. - 이수아
 인생의 참맛-'아홉살인생'을 읽고... - 허경화
 삶의 너그러움. (무소유-법정스님) - 박영욱
 장편소설 ' 아버지 ' 를 읽고.. - 김인경
 아빠 몸속을 청소한 키모를 읽고..... - 손상우

여러 가지 독서감상
 보비의 사랑 - 박병건

설명문/논설문
 <불조심,우리모두 같이!> - 김지영
 청소년 폭력, 범죄는 이제 그만! - 유소영
 여자의 권리를 찾아주어 조화로운 세상을 .. - 이선경

기록문/기행문
 거대한 자연, 그 품 속으로 (금강자연미술 .. - 이한별

동화/소설
 차이(差異) - 류하[流河]

편지글
 보고 싶은 우리 할아버지께 - 신호원
 북한의 친구에게 - 정세인

동시/시
 수박 - 조아영
 녹차(시조로 3편입니다.) - 민수민
 아버지의 사랑 - 전이슬
 신나는 운동회 - 박기현
 구멍난 양말의 발가락 - 김해림
 마음속에 등불 - 김영경
 번개 - 최재진
 구두코 - 여정모

총 3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