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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시

제목 마름모
글쓴이 『경애』*^^*
상처에 상처에
책상에 끌겨

다리아파
“엉엉,ㅠㅠ”울고
내 상처는 깊은 듯 ㅠㅠ

책상은 날 위롭지 않고 째려만 보고 ㅠㅠ

책상이 원망스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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