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휴대전화는 우리의 S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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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유진 |
휴대전화는 우리의 SOS
전지아(신현북초 4학년)
휴대전화 관리 강화에 관한 통지를 중국 정부가 최근 발표하였다. 초·중학생들이 교내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해 논란되고 있다. 이 논란에 반대한다.
첫째,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받는다. 교내에서 휴대전화를 못하면 집으로 가 휴대전화를 더욱 더 오래 할 것이다.
둘째, 코로나로 인해 우울증에 걸린다. 코로나로 재미를 잃고 있는 반면 휴대전화로 재미를 느끼는데 학교에 휴대전화를 못하면 학교에 가는 게 재미가 없을 것이다.
셋 째, 학교폭력을 막을 수 있다. 아무도 모르게 폭력을 당하면 휴대폰으로 신고를 할 수가 있다.
따라서 휴대전화는 게임만 하는 게 아니라 교내에 공부용으로도 쓸 수 있다. 그러므로 교내에 휴대전화를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