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사과나무를 읽고

괴정초 5학년


옛날 어느 마을에 장이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장은 옷을 팔다가도 신발을 팔고 또 나중에는
"이런일은 내가 맞지 않아!"
하고 말을 하면 장의 어머니는
"얼구, 얼구 언제 쯤 철이 들런지."
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던 어느날 장이가 산속에 나무를 하러 갔는데 불타고 있는 나무에 도마뱀이 있어서 구해 주었는데 그 도마뱀이 어떤 할머니로 변해서 장이를 데리고 동굴로 갔다. 거기엔 루비, 사파이어, 황금사과가 달린 황금사과나무가 있었다. 할머니가
"이 루비는 세상에서 가장 잘난 사람 이 되고 사파이어를 가지면 세상에서 가장부자가 되고 황금사과나무를 먹으면 어떤병이라도 다 낳는 단다."
하고 하셨다. 그러자 장이는 이렇게 말했다.
"전 황금 사과가 열리는 황금사과나무를 가지겠어요."
라고 했다. 장이는 그 황금사과나무를 가지고 팔을 다친사람, 다리를 다친사람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래서 장이는 유명해졌지요.
그때 왕국에서는 왕이 병에 걸려 있었습니다. 왕의 병은 어떤 약을 써도 낳지 않았습니다. 왕이 장이 가지고 있는 황금사과나무 이야기를 들었어요. 왕은 군사를 시켜 황금사과를 훔쳐오게 했지요, 그걸안 장은 사과나무를 준 할머니께 가서 빨간배와 파란배를 받아왔어요.
파란배는 코가 길어 지는  배였어요. 빨간배는 원상복기 시키는 배였고요. 장은 파란배를 왕에게 먹여 돼찾았지요. 이글은 남을 도우면 복이 온다는 생각이 들어있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