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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화감상문

제목 귀신이야기
글쓴이 김유나
안녕 하세요? 이건 실제 이야기 입니다.
옛날 수리와 따리가 있었습니다.
수리는 일등이였고, 따리는 이등이였습니다.
어느날 따리는 일등을 맷날 하는 수리를 부러워 하였습니다.
그레서 어느세 나쁜 병에 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수리를 죽이자 옥상위에 떨어뜨려서 죽여 버리자 그럼 내가 일등이 될수있다.'
하면서...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느날 따리는 수리를 대려가서
"우리 옥상에서 별 구경이나 하자."
하면서.. 옥상으로 올라 갔습니다.
그때, 수리가
"별 하나 별둘 별 셋 별 넷 별 다섯.."
을 하는순간 '퍽' 떨었뜨렸습니다. 수리는 비병을지르면서 푹 떨어 졌습니다.
따리는 기분이 나아져서.. 치사한 방법으로 반칙을 했던것입니다.....
그때 따리가 집에서 자고 있는데. 꿈속에서 귀신이 계속 따리를 괴롭히였습니다.
"넌 누구냐?"
"히~히...난.....수리다......"
"으악"
따리는 자다가 굴러 떨어졌습니다.
그때 따리는 일어 났습니다.
"휴, 꿈이구나. 그런데 왜 내가 여기 있지??"
따리는 학교로 갔습니다. 그때 혼자 책방에서 책을 읽고있는데(밤때)
귀신이 나타났습니다. 이번엔 내가 널 복수 하마. 하면서 죽이고 말았습니다.
느낌:어때요? 친구끼리 인대도 싸우다니. 어리 석죠???? 앞으로는 친구끼리 사이좋게 지네면 좋겠어요. 안녕!~미소~~하하~~푸하하~~히히~~히힛~~헤헤~~호호~~오호호~~호호홍~~흐뭇~~훗~~베에~~멀뚱~~씨익~~오~~초롱초롱~~우와~~와아~~허억~~뾰옹~~끄아~~오옷~~어라~~졸려~~쿨쿨~~무관심~~묵묵~~시무룩~~그으래~~부끄러~~헤롱헤롱~~뭐라고~~아하~~딴청~~군침~~캬오~~멍듦~~땀~~아퍼~~에휴~~빠직~~미안해~~먹자~~뜨아~~좋아~~후후~~너무해~~미워~~미안해~~예쁘다~~귀엽다~~선물~~발끈~~골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