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라를 지키신 윤봉길의사님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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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유진 |
나라를 지키신 윤봉길의사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시를 좋아하는 김연희라고 해요.
윤봉길의사님이 쓰신 300여 편의 시를 읽어보고 싶어요.
윤봉길의사님이 장원하신 게 너무 대단해요. 옥타, 임추, 염락 등의 시집을 쓰신 것도 대단해요.
저는 윤봉길의사님의 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보고 싶어요. 또 시계를 교환 하셨잖아요? 그때 멋있었어요.
폭탄 던질 때 엄청 아프실 거 같아요. 또 아이들한테 한글을 가르칠 때 행동이 멋있으셨어요. “장부가 뜻을 품고 집을 나서면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
윤봉길의사님이 하신 말 중에 가장 기억에 남고 감동적이에요. 저는 꿈이 요리사에요. 지금 우리나라가 있기 때문에 꿈을 이룰 수 있어요. 만약에 나라를 빼앗겼다면 저는 꿈도 없고 태어나지 못할 거에요. 너무 감사해요. 저는 윤봉길의사님을 항상 존경할게요. 안녕히 계세요.
-항상 윤봉길의사님을 존경하는 연희 올림-
인천가현초 3학년 김연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