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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놀이터
글쓴이 손병진
놀이터


2학년 손병진

나는 친구와 같이 우리 강아지를 데리고 놀이터에 갔다.
그래서 우리 강아지 잡기를 너무 빨라서 못 잡았다.
한 번 잡았는데 놓쳤다.
친구와 같이 시소도 탔다.
너무 재미있었다.
그네도 탔다.
그리고 미끄럼틀 위에서 나 둬서 못 내려왔다.
그리고는 모래로 두꺼비 집도 만들었다.
그리고는 피라미드도 만들었다.
그리고 또 잡기 놀이를 했다.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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