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 독서 문화원에서 '다이너소어' 라는 비디오를 보았다.
다이너소어의 내용은 어느 평화로운 공룡시대에 육식공룡이 공룡마을을 다부숴 버려서 알라다 라는 공룡이 원숭이들과 자라게되고 알라다가 총각쯤 되었을때 원숭이들이 짝짓기를 했는데 짝짓기가 끝날무렵 아주크고 어마어마한 운석이 떨어졌다.
운석때문에 알라다가 살던곳은 난장판이 되었다.그래서 알라다는 다른 섬으로 피신을 갔는데 서식지를 찾아가는 무리가있어서 그무리를 따라간다.그러면서 물도 찾고 육식 공룡과 싸우기도 한다.
마지막에 알라다가 서식지로 빨리가는 길을 찾아서 다른 무리에게 알리러가서 불러오는데 하필이면 알라다와 싸웟던 육식 공룡이 와서 무리가 도망가려하지만 알라다는 맛어 싸워서 이겼고 알라다는 서식지에서 결혼을 해서 알도 낳고 행복하게 살아다.는 내용이다.
다이너소어를 보니 육식 공룡이 너무한것 같다.'배가고프면 무리처럼 서식지를 찾으면 되지 왜잡아먹으려고해! 나쁘다.'하지만 육식 공룡도 할수없었을것 같다.또 알라다는 마음씨도착하고 남을도울줄아는 마음이 있어서 다행이다.왜냐하면 알라다의 그런 마음씨가 없으면 서식지에도 못가고 늙은 공룡들도 죽었을거고 물도 못마실것이다.
나는 그런 알라다가 참좋다.
'그런데 그많은 공룡을 어떻게 표현했을까?'나는 그것이 궁굼했는데 오늘 선생님 말씀을 듣고나서 궁굼증이 풀렸다.정답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했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다이너소어 같은 좋고 유익한비디오를 게속 볼것이다.'히히 이런 비디오가 더 재미있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