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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나의 자서전
글쓴이 김동륜
사동초 2   김동륜

  난 1992년 1월 29일에 태어났다.
첫 돌 때 숟가락을 집었다. 그래서 선생님은 내가 밥을 잘 먹을 꺼라 하지만 그렇지 않다.  
백일 때 웃으면서 사진을 찍었다.
유치원 때 돌을 던져 친구 얼굴을 한방 먹였다. 지금은 3학년이 된다.
1학년 때는 선생님께서 공부를 잘 한다고 칭찬을 많이 해 주셨다.
하지만 2학년 때는 내가 많이 까불어서 별로다.
1학년 때 선생님이 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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