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초등학교 4학년 5반 이 신 엽
어제는 피띠방에 갔을때 1시간동안 개겼다.......(넘작아)
거기서 댜블투  (디아블로)(1+1)을 했다.   오후에 짬이 나서 갈수 있었다.
더 하고시펐지마는 돈과 시간 부족으로 더 하지 못했다.
댜블투는 온라인 게임(비슷한) 이고 내가하는 서버는 접속이 잘 안되기 땜시
접속 잘 되는 서버만 하였다.  하는 도중 돈이 안남았으니 일요일에 헌금은 어쩌지??
하는 생각이 났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나중에 생각 하기루 했다.
열시미 댜블투를 했다.    하지만 지금은 후회된다.
왜냐면 우리 교회 근처는 1시간에 600원이지만 우리집 근처는 1시간에
1000원이라서다......................
또 짜증도 점많이 났다. 하필 피띠방에갔을때 접속자가 많아서
접속이 잘 안되고 렐름다운이 자주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디아블로를 덜좋아하게 되었다.
그리거 문현동 근처가 울집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튼 간에 컴터를 할땐 긴장되고 잼있었다.
나는 피띠방=pc방 (다시 말함) 에 갈때  동생과 자주 가기 땜시

동생까지 끌어들이는게 미안했다.
피띠방에서 컴퓨터를 할때  렐름다운이 되면 짜증나기도 했다.
그러다가 용돈을 모을 생각을 했다.   좋은생각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려울 거라고 생각 했다.
왜냐면 컴퓨터란 말만 나와도 피씨방(이제 제대로? 말함)
에 가고 싶기 떄문이다.
이젠 어떻개 해서든
억제할 방법을 찾고말거다...^.^


                                  


                            흐미~~~~~~`
                       또 엄청 칸말들엄버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