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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학교에서 있었던 일
글쓴이
장정환
3월 28일 수요일 흐림
학교 마치고 친구와 같이 갔다.
가다가 엎어졌다.그래서 피가 나싿.
입술도 터지고 이마에 케찹을 바른것 처럼 피가 났다.
그래도 울지는 않았다.
가다보니 사탕팔이 아줌마가 있었다.그래서 내가 휴지를 주라고 하였다.그랬더니주었다.
너무 아팠다.집에 가보니 누나도 아파서 누어있었다.
다음부터는 조심해야겠다. 그리고 길을 갈때는 다른 생각 하지말고 걸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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