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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꽃이름
글쓴이 박서경
2001년 3월 28일 맑음

오늘 학교에서 꽃이름놀이를 했다.
틀린 사람은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했다.
친구들은 개나리, 국화, 민들레, 채송화, 꽃이름을 많이 불렀다.
틀려서 걸린 친구들은 김선구, 임경규, 강민수가 걸렸다.
또 동물이름도 했다.
강아지, 곰, 토끼, 사슴. 친구들이 맣이 불렀다.
게임은 무승부로 끝났다.
재미있었고, 동물, 꽃이름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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