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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학교 생활
글쓴이 우광식
사동초 4   우광식

아침 6시 50분 에 일어났다. 그 때는 아버지께서도 일어나 계셔서 괜히 귀찮고 잠 더 자고 싶은 나를 자꾸만 일어나게 깨우셨다. 간신히 간신히 무거운 몸을 일으키고 세수를 하며 씻었다. 그 때 드디어 드디어 나오는 아침식사!! 아침식사를 맛있게 하고 체육복으로 갈아입었다. 양치질을 하고 학교로 신나게 갔다. 아침자습을 끝내고 방송도 끝내고 첫 수업에 들어갔다. 1교시는 국어 2교시는 수학이었는데 국어에서는 재미있게 속담을 다른말로 바꾸기가 나와서 저금 어려운 문제였다. 그래서 친구 말을 듣고 했다. 2교시인 수학은 문제가 너무 쉬워 거뜬히 했다. 2교시를 다 마치고 쉬는 시간에 피구를 하며 신나게 놀았다. 쉬는 시간이 끝나고 다시 3~4교시 수업이 시작되었다. 재량 시간이었는데 4월달에 지킬일을 만들었다. 그래서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렸다. 4월달에 지킬일을 완상하고 난 다음은......
신나는 점심시간!!! 이번 잠심은 너무 너무 맛있는 고기도 나왔다. 점심을 맛있게 다 먹고 밖에서 뛰어 놀았다. 종이 치고 5교시 체육에 들어갔다. 5교시 체육에서는 곤봉을 가지고
훌흐프안에 던지기(안에 넣기)놀이를 했다. 두편을 갈라서 하니 더더욱 재미있었다. 시간은 점점 흘러서 어느 새 마칠 시간이 되었다. 그래서 알림장을 쓰고 일기도 받아서 가방을 싸고 모무들 다 집으로 돌아왔다. 장말 재미있었고 이렇게 재미있는 수업을 계속계속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