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나라넷 홈으로 가기
Family Site
한국독서문화재단
글나라넷
토끼와 옹달샘
글나라소개
로그인
회원가입
COMPANY & MYPAGE
글나라 소개
마이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MENU
Family Site
한국독서문화재단
글나라넷
토끼와 옹달샘
읽기마당
어린이 갈래별 글쓰기
어린이 독서와 글쓰기
청소년 독서와 글쓰기
청소년 읽기자료
부모/교사 독서지도
부모/교사 글쓰기지도
부모/교사 독서치료
원고지 사용법
이전 홈페이지 보기
쓰기마당
글나라우수작품
글쓰기마당
청소년마당
글나라동아리
도서관
도서관소개
도서관 전체일정
프로그램신청
도서관 견학 신청
즐거운 도서관
책찾기
책의 선택
이 달의 추천도서
분야별 전문도서
권장도서
이럴 땐 이런 책
독서명언과 해설
독서퀴즈
독서문화음악제
대회안내 및 신청
대회스케치
독서/글쓰기대회
대회안내
대회참여
게시판
공지사항
자주하는 질문
질문있어요
토끼와 옹달샘
쓰기마당 > 글쓰기마당 > 일기/생활문/수필
글나라우수작품
글쓰기마당
청소년마당
글나라동아리
일기/생활문/수필
일기/생활문/수필
편지글
독서/영화감상문
설명문/논설문
기록문/기행문
동화/소설
동시/시
엄마,아빠가쓰는글
글나라북클럽
제목
어두운 김목에 내려지는 봄비
글쓴이
김용빈
사동초 5학년
봄비가 쓸쓸하게
어두운 길목을 걷는다.
아무도 없고 아무도 모르는
길목에 버려진 봄비
새싹 하나 훔쳐 보다
외로운 봄비를 위로 해준다
하지만 봄비는 모른척 하고
지나간다.
아침이온다.
새싹들이 눈을 뜨며
봄비와 손잡고
골목길에서 뛰논다.
밤새도록 뛰논다.
목록보기
다음글
[re] 어린이 날
이전글
TV
×
삭제하기
등록된 답변글도 함께 삭제됩니다.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