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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칭찬받았어요.
글쓴이 장정환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미르에요.
선생님 잘계세요?저는 질 지내고 있어요.
요즘 날시가 어중간 해서 힘드시죠?
아참 매일 꾸중을 들었는데저번에 칭찬해 주신거 너무너무너무 고마워요.
저 지금은 선생님 말씀잘 듣고 있어요그래서 인지 기분이 좋아저요.
엣날 엄마한테혼났을때는 엄청 많이 혼났었 거든요!그떄 내동생 예슬이가 도아주어서 혼나다 말았어요.
그때 할머ㅣ가 어른보다 아이가 더 났다고 했어요.그래도 엄마가 화가 풀리지 않았느가 씩씩 거렸어요.
동생이 싫었을때동생이 썩좋아졌어요.왜냐하면 동생이 없어졌을때 후회해서 그랬어요.
그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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