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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고조선에 대한 것
글쓴이 이남영
나는 이책을 읽기 전의 생각은 이랬다.
`고조선을 세우고 다스린 사람은 단군왕검 한사람 이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난 후의 생각은 `고조선을 다스린 사람은 한명이 아닌 여러 사람이다`
로 바뀌 였다.
이 책을 처음 봤을 때는 단군 왕검의 어렸을 적 이야기 인가? 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그것과 휠씬 다른 내용이었다.바로 고조선의 22대 밝달 임금인 색불루에 대한 이야기 였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색불루가 밝달 임금이 되기 까지 도와준 사람은 아버지인 붉은 별과 할아버지인 높은이 두막루 인것 같다.
붉은 별은 무술을 하는 색불루를 보고 노랐지만 색불루의 생각응 듣고 청동칼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머니도 무술을 가르쳐주고, 올바른 정신을 키워줬기 때문이다.그리고 할아버지 높은이 두박루는 하늘책을 읽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조선나라의 사람들 (백성)의 생활을보면 주로 농사를 짓거나, 가축을 길렀다.
하지만 더큰 공통점은 그때에도 사람들은 굶주렸다는 것이다.또한 그때도 법을 만들어서 사람을 죽인자는 사형에 처하고,남에게 상해를 입힌 자는 곡식으로 보상하여, 도둑질한 자는 그집의 노비가 되거나돈 50만전을 내어야 한다. 그리고 그때에는 무사나 대장군에게 존경이 아주 많았다.
그리고 이책은 나에게 단군의 한사람이라는 생각을 뒤바꿔 놓았고, 새로운 또다른 무언가를 배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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