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마당 > 글쓰기마당 > 일기/생활문/수필

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추석
글쓴이 권시연
  오늘은 추석이다. 그래서 친척들이 추석을 쇠기위해서 우리집에 왔다.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다. 엄마는 아침부터 제사 준비를 하느라 바빴다. 나는 사촌 동생을 데리고 놀았다. 제사를 지낸 후에 밥을 먹었다. 엄마랑 할머니는 음식솜씨가 짱이어서 밥이 정말 맛있었다. 송편도 정말 맛있었다. 밤에는 보름달과 별을 쳐다보고 노래도 불렀다. 오늘은 신나게 놀아서 잠이 잘 올 것이다. 참 재미있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