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마당 > 글쓰기마당 > 일기/생활문/수필

일기/생활문/수필

제목 방학의 끝
글쓴이 최승혁
사하초 5년

2001년     8월      31일     금요일

오늘이야 즐겁던 방학이 끝나는구나.. 아 아쉬워라.. 방학은 왜이리 짧을꼬... 아이고 두야.. 내일 아침에 어떻게 일어냐냐.... 흑흑.. 그래도 지킬 건 지켜야지! 자 힘내고.. 어이쌰∼요번 방학은 일기는 정말 많이 안썼다. 단지 자격증 하나 따고 독후감을 와르르 엄청나게 많이 썼다. 나름대로 뜻있는 방학이였던 것 같다. 아 기분 찝찝하다. 내일은 새롭게 방실방실한 얼굴을 다시 만나는 날이다. 다들 어떻게 변했을까... 기대가 된다. 선생님의 모습은 이미 알지만... 다시 보면 되고.. 다른 아이들은 전혀 모르겠다. 야위워질지 돼지가 될지.. 보면 알겠지.. 아 너무나도 짧은 방학이었다. 정말 짧았다. 흐흐흑.. 그리도 힘내자.. 와∼∼∼∼!!!!!

방학은 왜 이리 짧을꼬..방학은 왜 이리 짧을꼬..방학은 왜 이리 짧을꼬..방학은 왜 이리 짧을꼬..방학은 왜 이리 짧을꼬..방학은 왜 이리 짧을꼬..방학은 왜 이리 짧을꼬..방학은 왜 이리 짧을꼬..방학은 왜 이리 짧을꼬..방학은 왜 이리 짧을꼬..방학은 왜 이리 짧을꼬..방학은 왜 이리 짧을꼬..방학은 왜 이리 짧을꼬..방학은 왜 이리 짧을꼬..방학은 왜 이리 짧을꼬..방학은 왜 이리 짧을꼬..방학은 왜 이리 짧을꼬..방학은 왜 이리 짧을꼬..방학은 왜 이리 짧을꼬..방학은 왜 이리 짧을꼬.. 왜왜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