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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다행이~
글쓴이 이승은
휴~ 다행이다. 왜냐하면 우리학원에서 제주도 캠프에 간다. 내가 우리학원에서만 대표로 간다.근데 전국에서 가니깐 200명 보다 훨신더 많을거다.
근데 아침 9시 50분 까지 김해공항에 있어야 된다. 근데 내이름이 신청서에 없다는것이었다. 나는 황당했다. 그래서 기다리다가 울고말았다. 그냥 아이스크림 사먹고 집으로 왔다.
근데 우리학원에 원장님께서 전화가 오셨다. 근데 아빠가 받았다. 그래서 지금 나를 데리로 오신다고 하셨다. 선생님께서는 2시쯤에 오셨다. 그래서 4시10분 비행기를 내 혼자서 타고 제주도로 가라고 하셨다. 나는 조금 망설였다. 조금있다가 내가 " 알겠어요." 라고 했다. 선생님께서는 같이 제주도로 가는 비행기는 있는다고 했는데 선생님 혼자서 오시는 배행기가 없다고 했다.비행기를 타고 내리는데 어떤남자 선생님이 게셨다. 그선생님이랑 버스타고 1시간 몇분을 가서 한국콘도에 도착했다. 오늘은 다행한 날이었다. 그리고 비행기를 처음타보아서 조금 무서웠다. 그리고 나는 김해공항에서 만난 선생님을 보아서 그 선생님조가 되었다. 바로바로13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