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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착한내동생(해바라기)
글쓴이 해바라기
내동생은 너무너무 착한것 같다.
나에게도 양보해주고 내동생은 아주 귀여운 천사가
된것같다. 내동생이 힘든일도 도와주고
나의 수호천사같다. 내 동생은 나의
천사 가끔씩 싸울때도 있지만
그래도 나의 동생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도해주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 싶은
게 내가 내 동생에게 해주고 싶은 일이다.
나도 내동생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좋은 누나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