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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공부하기 싫은날~
글쓴이 난나야
오늘따라 왠지 공부가 하기 싫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도....
머리속에 드러오질 않았다....
학교가 끝난 뒤...
난 무언가에서 해방된 기분이었다...
공부가 끝난 뒤부터 기분이 절로 좋아지기 시작 하였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뺑뺑이에서 신나게 놀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아이들이 다가고,나는 남은 친구와 오락실에서 노래를 불렀다....
노래를 부른뒤.... 친구는 도서관에 가자고 하였다..
그래서나는..
"그래..오랜만에 한번가자.."
라고 하였다... 그러자 친구는
"오키"
라고하였다.....
오늘 집에서도 왠지 공부가 하기 싫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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