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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주저리~~~
글쓴이 땅미
어라~~    ㅎㅎㅎ  안ㄴ ㅑ세요~~

또 땅미랍니다... 지금 시간은... 밤 12시 30분이네용 *^^*
어...시간이 이케까지 흘렀는지 몰랐어요.... ㅎㅎㅎㅎㅎ

ㅈ ㅣ금 내맘이.. 싱숭생숭.. 울먹~~ 뒤죽박죽..칫~~ 화도나거..발끈~~
서운하고...시무룩~~... 구래여....

ㄴ ㅏ에게는 지금... 사귄지... 두달쬐끔.. 지난.. 앤이 있담니다...
근데.. 울앤은... 잘해주는듯... 쩜.. ㅅ ㅓ운한게 마나여....
ㅇ ㅣ런.. 내가 너무 골치죠???

헤헤~~   잘모르겠어요...  
눈뜨면 보고싶고.. 만나면 안고싶은.. 정말 노래가사말처럼... 나를..
싱숭생숭 만드는 그사람임돠..
ㄴㅐ가 서운한티내면.. 금방 점수라도 따겠다는듯~~ 달려들어~푸하하~~
점수를 만땅 ㄸ ㅏ가져..  금방이라도 풀어주면..
금방이라도~ 나를 잊어버린다니깐여... 으야면 좋죠?? ㅡㅡ;; 고심..고심...

첨에는.. ㅎ ㅏ루가 멀다하게 매일매일 만나.. 우리 한강가서... 수없이 많은
대화를 나누곤 했지여... 그게 당연한 일처럼 말임다~~
그런데..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만나요.. 잉~
주말이면 함께할 시간을 보내기 위해.. 시간을 마련해야하는데..
칫~~  치~~ 그렇지 못하다니깐여...

주말에..띵구들이랑 밤낚시를 가버리쥐......
표현이 부족한 이사람.. 표현을 못하는건지... 표현이 부족한건지...
도통~~ 알수가 없다니깐여~ 에구에구..
참고로 이사람 막내랍니다 *^^* ㅎㅎㅎ 나는 차녀구여~~

주저리 주저리.. 난 그냥.. 다 받아주져~~ 이크~
구래도 이사람을 사랑하는것임은 틀림이엄꼬...
오빠도 나를 좋아하는것임이 틀림이 없는데.. 아직은 서로..
이해를 해야 할것 같네요....  믿음이 중요하니깐.... *^^*
ㅈ ㅔ가 질투가 있나봐여~ ㅎㅎㅎㅎㅎ
항상 이러케 주저리 주저리 라니깐여~~ ㅎㅎㅎㅎㅎ
왜 이런 얘기를 여기에 띄우는지.... 저도 잘몰라요 *^^*

^__________________^ ㅂ ㅔ ㅅ ㅣ ㅅ ㅣ~~~

ㅇ ㅏ직은 어설픈..나....   오늘은.. 이러케... 음악과함께...마무리함다~~
ㅇ ㅏ름답고.. 행복한 밤 되세요~~~  오호호~~선물~~좋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