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신 연작소설 '한입코끼리'
373살의 보아뱀과 8살 아이의 대화가 가슴을 울린다.
그림형제의 동화를 통해 삶을 되돌아보게하는 깊은이야기.
매달 2/4주 월요일 10~12시
책읽는여자와함께 가슴뛰는 모임을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