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동안 글쓰기 마당에 등록한 글에서 우수작품을 뽑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글쓰기 마당을 참고하시고, 계속해서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7월에는 글나라 친구들 활동이 활발하지 못해 아쉬웠답니다. 방학을 하였으니 보다 활기찬 마음으로 생활하고 글쓰기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게 되길 바랄게요. 건강한 여름날 보내세요.
7월 우수작에 대한 상품권은 2012년 8월 동안 주소가 올려지기를 기다려 2012년 9월 초에 발송됩니다.

*일기/생활문/수필

여름성경학교 정지은

통일이라는 과제 강유미

이상한 눈빛 범현지

여수 엑스포에 다녀와서 장진아

나, 많이 컸구나 최지은

*독서감상문/영화감상문

화가 나는 건 당연해를 읽고 강윤희

세계정복은 가능한가 김도완

나비를 잡는 아버지를 읽고 정유진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 이채현

'허수아비의 여름휴가' 를 읽고 송호영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적당함 정지은

엄마는 파업 중을 읽고서 인터뷰기사 백지우

'양자론'이란 무엇일까? 백도원

*설명문/논설문

행동에 따라 얼굴이 바뀐다. 강지현

*기록문/기행문

신비로움이 가득했던 여수 세계 엑스포 정은비

*동화/소설

기억을 먹는 아이『2』-마지막 편 변영빈

추억이 담긴 자전거 이소민

[단편소설] 너무나도 슬프지만 너무나도 행복한 가족 김수현

*동시/시

친구꽃 김희정

삼 행 시 박진아

돈까스 허가은

모기 이수진

*편지글

To.우리형에게 천철민

*독서신문

강아지똥을 읽고 이수현

*토론

'이름대신별명을 불러도 된다'는 안건에 저는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장예진

총 25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