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석의 논술의 정답
- 지은이
- 정원석
- 출판사
- 행복한미래
- 페이지수
- 404
- 대상
- 논술교사/학부모
<<책 소개>>
'논술의 신' 정원석이 알려주는 논술 만점 지침서. 최근 3개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논술 기출 문제(2009~2012학년도)를 완벽하게 분석한 교재이다. 15년 동안 대입 논술을 지도하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저자는 그동안 2011년 연세대학교 수시 논술고사를 비롯해 수많은 예상 문제를 적중하기도 하였는데, 이 책을 통해 수시 및 정시 논술을 대비할 수 있다.
<<목차>>
| 프롤로그 | 논술에는 답이 없다는 잘못된 선입견에서 벗어나자
첫째 마당. 논술에 정답은 반드시 있다
1장. [논술 채점의 기준] 감점(減點) 요소 중심으로 이루어진 논술의 채점 기준에 주목하라
2장. [논술 평가의 전제] 논술의 전제는 문제에 정확히 '답'하는 것이다
3장. [논술 평가의 대상] 논술에서 평가하는 것은 ‘논리력’, ‘창의력’, ‘표현력’이다
4장. [논술 작성의 절차] 논술 문제의 해결 과정은 퍼즐을 풀어나가는 과정과 흡사하다
둘째 마당. 서울대학교
1부. 서울대학교 논술 고사 출제 경향
1장. 2012학년도 서울대학교 입시에서의 논술고사
2장. 출제 경향 - 이렇게 대비하자
3장. 서울대 논술 고사 기출 주제 일람
2부. 2011학년도 정시 논술 출제 문제 및 논제 분석
1장. 어떤 논제가 출제되었나요?
2장. 논제의 정답은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3장. 한 번 더 확실히 기억하기!
※ 2부에서 7부까지는 1장, 2장, 3장으로 되어 있으며, 1장, 2장, 3장의 제목은 동일합니다.
<<출판사제공 책소개>>
:: ‘논술의 신’ 정원석이 알려주는 ‘논술 만점 지침서’ ::
최근 3개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논술 기출 문제(2009~2012학년도)를 완벽하게 분석한 논술 지침서이다. 15년 동안 대입 논술을 지도하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저자는 그동안 2011년 연세대학교 수시 논술고사를 비롯해 수많은 예상 문제를 적중하기도 하였는데, 이 책을 통해 수시 및 정시 논술을 대비할 수 있다. EBS 교재와 수능의 연계로 수능이 쉽게 출제된다면, 그만큼 논술의 비중은 강화될 수 밖에 없다. 한마디로 ‘수능이 쉽게 출제된다면 논술이 당락을 결정한다.’고 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 논술의 정답은 반드시 ‘있다’
논술에는 정말로 정답이 없을까? 혹자는 말한다. “논술에는 정답이 없다. 논술은 창의력 · 논리력이다.”라고. 그러나 대입 논술은 인문학적 소양이나 이론적 깊이, 문예적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다. 대입 논술은 각 대학별로 신입생을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실시하는 평가 고사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전제로 출제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그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제시하며 논술의 정답으로 가는 분명한 길을 보여 주고 있다.
:: 2012학년도 뿐만 아니라 2013학년도 이후도 대비할 수 있다.
시간이 풍족한 수험생은 없을 것이다. 논술 대비에만 집중할 수 없는 것 또한 현실이다. 이 책은 특히나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의 현실을 고려한 교재이다. 논술 준비에서 최우선이 되어야 할 기출문제 풀이, 그중 가장 먼저 살펴보아야 할 최신의 SKY 기출문제를 집중 분석했다.
2009~2012학년도 3개년 동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정시·수시·모의·논술 예시 등 출제 문제를 다루고 있다. 단순한 기출문제 모음집이 아닌, 2009~2012학년도 모의 논술까지 2012학년도 논술에 필요한 논술 경향을 보여 주는 다양한 기출문제들을 분석하였다. 이런 이유로 2012학년도 논술뿐만 아니라 2013년 이후도 대비할 수 있는 논술 지침서이다.
:: ‘논술 1타 강사’, ‘논술의 신’ 정원석의 논술의 비법
15년 동안 대입 논술을 지도하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로 2011년 연세대학교 수시 논술고사를 비롯해 수많은 예상 문제를 적중시켰다. 대성학원에서만 2만 8,000여 명을 첨삭 지도(1996~2009), 총 누적건수 3만 7,000여 건(연 인원)의 첨삭 지도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았다.
:: SKY만 보는 논술 대비서가 아니라 ‘대입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책!!
논술을 공략하고자 한다면 그 시작은 최신 대입 논술의 출제 경향을 선도하는 SKY 기출문제가 되어야 할 것이다. SKY가 논술에 있어서 출제 경향을 선도하는 대학이라는 것은 엄연한 현실이며 이 책이 만들어진 이유이기도 하다. 지원하는 대학이 SKY라면 이 책은 가장 정확한 지침서가 될 것이고, 지원하는 대학이 SKY가 아니더라도 이 책의 내용은 만점 논술을 위한 필수 지침서이다.
<<제공: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