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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
지은이 : 주디스 커 글,그림 출판사 : 보림
전체페이지수 : 32쪽 정가 : 6500원
구분 : 외국창작 대상 : 유아 만3-4세

내용보기

소피가 간식을 먹고 있는데 호랑이가 얻어 먹으러 온다. 집안의 음식을 모두 다 먹어치운 호랑이 때문에 저녁을 먹을 수 없게 된 소피네 식구는 외식을 하고 다시 올지도 모르는 호랑이 먹이를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온다. 귀여운 아이의 모습을 닮은 호랑이가 친근하다. 양을 나타내는 낱말인 ‘몽땅 다’가 반복적으로 쓰여져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독자서평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들과 간식을 먹어요"

어릴적부터 나의 아이는 책만큼은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요. 제가 책의 선택을 잘못했는지 책보는것에 별로 흥미를 붙이지 못했어요. 그래서 놀이도 책을 통하여해주고 심지어는 먹는것 까지 놀이를 통해서 해보니깐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간식을 먹으로 온 호랑이"도 아이가 재미있어할것 같아서 구입을 했습니다. 책의 내용은 소피가 엄마랑 간식을 먹는데, 딩동 초인종이 울려요. 도대체 누굴까요?

문을 열어 보니까 세상에, 호랑이에요. 털이 북실북실하고 줄무늬가 죽죽 난 커다란 호랑이 말이에요. 호랑이는 약간 수줍어하면서 말했어요. "같이 간식을 먹어도 될까요?" 소피 엄마는 얼른 들어오라고 했어요. 호랑이는 빵을, 과자를, 케이크를 몽땅 그것도 접시째 삼켰어요. 소피 엄마는 이번엔 뭘 좀 마실래요? 하고 물었어요. 호랑이는 우유와 홍차를 주전자째 들고 꿀꺽꿀꺽 몽땅 마셨지요. 불 위에 있던 아빠 저녁밥도, 냉장고 속에 먹을 것도, 찬장 속에 통조림도 몽땅 먹어 치웠어요. 그리고도 목이 말랐는지 수돗물까지 몽땅 마신 후에 얌전히 인사를 하고 가버렸어요. 이제 어떡하죠? 아빠가 오셨는데 소피네 집에는 저녁밥도, 목욕할 물도 없어요. 이렇게 아이가 좋아하는 먹을것을 함께 먹으면서 읽어주니 책을 보는데 좋아해요.....
<인터넷서점 http://www.yes24.com / cosmoskim님이 쓰신 서평>

우리 집에도 호랑이가 와 줄까요?

엄마와 간식을 먹으려고 식탁에 앉아 있던 소피네 집에 매우 특이한 존재-호랑이가 방문합니다. 털이 북슬북슬하고 줄무늬가 난 호랑이는 굉장히 배가 고프다며 간식을 같이 먹어도 될지 물어보지요. 엄마가 얼른 들어오라고 하자 식탁에 앉은 호랑이는 엄마와 소피가 권하는 음식을 먹습니다. '하나 드실래요?'라고 하면 그것을 접시째로 집어다가 한 입에 몽땅 다 삼켜 버리죠. 식탁의 음식들을 다 먹고도 모자라 온 집안의 먹을 것은 싸그리 다 먹어 버리고 마셔버리지요.

여기에 나오는 호랑이는 마치 커다란 고양이 같아요.(물론 호랑이가 고양이과이긴 하다..) 얌전을 빼며 식탁에 새초롬이 앉아 있는 모양새나 음식을 먹으면서 흐뭇하게 웃는 모습들이 전혀 호랑이 같은 인상을 풍기질 않습니다. 호랑이라면 무서운 존재로만 알고 있는 아이에게는 간식을 먹으러 온 이 호랑이를 보면서 전혀 다른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게 되겠지요.

호랑이가 아빠의 저녁식사를 비롯해서 집안의 모든 먹을거리를 다 먹어치워 버리고 간 덕분에 소피와 엄마는 아빠와 외식을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장을 보러 가서는 소피는 아주 큰 깡통의 호랑이 먹이를 삽니다. 하지만 그 후로 호랑이는 다시는 오지 않았지요.

소피도 그렇겠지만 호랑이가 다시는 오지 않았다는 것이 저에게도 조금 슬프고 아쉬운 일로 느껴지네요. 아마 소피는 그 후로도 오래도록 남겨져 있을 호랑이 먹이를 보면서 그 날의 일을 추억하고 호랑이를 그리워할 것입니다. 언제 그 호랑이가 우리집에도 방문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기다리거든요.
<인터넷서점 http://www.yes24.com / rang2533 님이 쓰신 서평>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
우리 할아버지가 꼭 나만 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