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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쥐를 초대합니다
지은이 : 조지프 로 (지은이) 구분 : 외국창작동화
출판사 : 다산기획 대상 : 4~7세
전체페이지수 : 56쪽 정가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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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잡아먹으려는 속셈에서 배고픈 고양이가 생쥐를 초대한다. 한데 영리한 생쥐는 혼자 오지 않고 개를 데리고 왔다. 이에 고양이의 계획은 실패하고, 다시 한번 복수하려는 마음으로 늑대를 데리고 저녁 식사 자리를 만든다. 꼬리에 꼬리를 물며 생쥐의 친구들과 고양이의 친구들이 초대된다.

초대가 계속될수록 약하고 작은 동물에서 크고 강한 동물들이 등장하게 된다. 긴장과 강도가 점점 높아지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구성이다. 등장하는 동물들의 먹이 사슬 구조와 습성들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재미를 제공한다. 고양이가 차려놓은 맛있는 저녁은 과연 누가 먹게 될까? 1981년 칼데콧 영예상 수상작.

<<출판사제공 책소개>>

칼데콧 영예상 수상

미국도서관협회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선정

 

왜 고양이는 늘 생쥐를 이기지 못하는 걸까요?

배고픈 고양이가 생쥐를 초대했습니다. 생쥐를 잡아먹으려는 속셈이지요, 하지만 생쥐는 꾀를 내어 위험한 상황을 이겨냅니다. 생쥐 친구들과 고양이 친구들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그림책입니다.

생쥐보다 덩치도 크고 힘 센 포식자인 고양이. 하지만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선 언제나 고양이가 생쥐에게 당하고 맙니다. 강한 고양이의 욕심을 약한 생쥐가 꾀로 이겨내는 이야기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약한 자가 강한 자를 이기는 것이 더 통쾌하고 신이 나기 때문일까요? 생쥐 제리에게 늘 당하기만 하는 고양이 톰의 이야기인 <톰과 제리>도 그렇고, 많은 이야기에서 번번이 생쥐에게 당하고 마는 고양이가 등장합니다. 그런데도 이 마냥 익숙한 고양이와 생쥐 이야기는 여전히 질리지 않고 재미있으며 사랑받고 있군요.

 

이 책의 이야기는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되는 이야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 같습니다. 초대가 계속 되면서 약하고 작은 동물에서 점점 더 크고 강한 동물들이 등장하지요. 생쥐의 친구는 개, 고양이의 친구는 늑대, 그렇다면 다음 친구는, 또 다음 친구는 누구일까요? 이야기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구성입니다. 서로의 집을 방문할 때마다 긴장과 강도가 높아져 방문할수록 읽는 재미가 늘어납니다. 자연스럽게 동물들의 먹이사슬 구조도 알게 되지요. 게다가 결말은요? 예상하기 힘든 동물이 등장하여 엉뚱하지만 유쾌하게 이야기의 막을 내립니다.

 

또 책 속에서 아기자기한 재미들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초대받은 친구들의 크기는 두 배, 무섭고 사나움은 네 배로 늘어납니다. 두 배, 네 배라는 표현으로 동물들의 모습을 묘사하면서 아이들에게 배수의 성질을 알게 합니다. 저녁 초대 시간도 여섯 시, 일곱 시, 여덟 시로 각각 달라 아이들을 위해서 작은 부분에서도 재미있는 변화를 준 작가의 여유로운 마음씀씀이가 느껴집니다. 더불어 친구들을 저녁에 초대하면서 반복되는 대화를 통해 예의 바르게 상대방을 초대하고, 예의 바르게 응낙하는 표현도 덤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유쾌하고 재밌는 이야기입니다. 연필로 대담하게 스케치하고 담백하게 색을 입힌 동물 캐릭터들의 표정과 행동이 이야기에 힘을 줍니다. 등장하는 동물들의 습성들도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늑대가 날카로운 이빨을 몽땅 드러내면서 입맛을 다신다거나 악어가 이빨이 가득 든 턱을 천천히 열었다 닫는 것, 사자가 붉고 울퉁불퉁한 혀로 입가를 핥는 것 등 초대받은 집의 문을 열기 직전 긴장한 동물들의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제공:알라딘>>

 
제목 : 깜박깜박 도깨비
지은이 : 권문희 (지은이) 구분 : 그림책
출판사 : 사계절 대상 : 4~7세
전체페이지수 : 40쪽 정가 : 1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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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옛날에 부모 없이 혼자서 근근이 살아가는 아이가 하나 있었다. 하루는 아이가 밤늦도록 일하고서 집에 가는데, 누가 , 나 돈 서 푼만 꿔 줘.” 하고 말을 걸었다. 가만 보니 발이 없어 이게 도깨비로구나 싶은데, 하루 종일 번 돈이 딱 서 푼인데 그걸 꿔 달라니, 그것도 처음 만난, 사람도 아니고 도깨비한테 꿔 줘야 하니 멈칫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아이는 꼭 갚아야 한다고 신신당부를 할지언정 큰맘 먹고 돈을 꿔 준다. 약속대로 도깨비는 다음 날, 돈 서 푼을 갚으러 왔다. 두 손 모아 달랑달랑 돈 서 푼 들고 눈을 깜박이며 서 있는 모양새가 마치 잘했다고 칭찬받기를 기다리는 천진한 어린아이 같다. 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 다음 날, 도깨비는 돈 갚은 걸 깜박 까먹고 또 오는데.






출판사제공 책소개>>
줄줄이 꿴 호랑이를 잇는, 잘 먹고 잘 살고 싶은 보통 사람의 꿈 이야기
번뜩이는 재치 하나로 온 산 호랑이를 줄줄이 꿰어 잡아 큰 부자가 되었더라는 이야기, 줄줄이 꿴 호랑이는 십 년 전, 책이 나온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스테디셀러입니다. 옛이야기를 바탕삼아 사람들의 솔직한 욕망과 웃음을 전해 온 권문희 작가가 이번에는 아주 사랑스러운 도깨비 이야기를 펼쳐 놓았습니다. 누구라도 친구 삼고 싶을 도깨비 이야기, 깜박깜박 도깨비입니다.

옛날에 혼자 살던 아이가 도깨비를 만났다는데
옛날에 부모 없이 혼자서 근근이 살아가는 아이가 하나 있었답니다. 하루는 아이가 밤늦도록 일하고서 집에 가는데, 누가 , 나 돈 서 푼만 꿔 줘.” 하고 말을 걸겠지요. 가만 보니 발이 없어, 오라 이게 도깨비로구나 싶은데 꿔 줄까 말까. 하루 종일 번 돈이 딱 서 푼인데 그걸 꿔 달라니, 그것도 처음 만난, 사람도 아니고 도깨비한테 꿔 줘야 하니 멈칫할 수밖에요. 하지만 아이는 꼭 갚아야 한다고 신신당부를 할지언정 큰맘 먹고 돈을 꿔 줍니다.

이때부터 아이와 도깨비의 긴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생김새도 고만고만, 키도 고만고만하니 둘은 참 닮았습니다. 머리 모양과 옷 색깔만 바꾸면 영락없이 닮은꼴입니다. 그래도 하나는 사람, 하나는 도깨비인데요. 둘이 어떤 인연을 맺게 되는 걸까요?

날이면 날마다 어제 꾼 돈 서 푼 갚으러 왔다.”
약속대로 도깨비는 다음 날, 돈 서 푼 갚으러 왔겠지요. 두 손 모아 달랑달랑 돈 서 푼 들고 눈을 깜박이며 서 있는 모양새가 마치 잘했다고 칭찬받기를 기다리는 천진한 어린아이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그 다음 날, 도깨비는 돈 갚은 걸 깜박 까먹고 또 옵니다.

어제 꾼 돈 서 푼 갚으러 왔다.”

어제 갚았잖아.”

어라, 얘 좀 봐? 어제 꿨는데 어떻게 어제 갚아?”

그러고는 안 갚은 게 맞다고 도리어 아이를 타박하지요. 돌아서면 까먹고 돌아서면 까먹고 주구장창 돈 갚으러 오다가, 하루는 아이 집에서 찌그러진 냄비 하나를 발견합니다. , 이제 돈 서 푼에 냄비까지 얹어 가져다줍니다. 먹고 싶은 건 다 나오는 요술 냄비이지요. 그런데 사려 깊은 도깨비 눈에 띄는 것이 어디 냄비뿐이겠어요? 닳아빠진 다듬잇방망이를 보더니 다음엔 방망이도 새 걸로 가져다주겠다고 합니다. 원하는 건 뭐든 나오는 도깨비 방망이입니다.

이렇게 아이네 집 살림은 점점 늘고, 도깨비네 집 살림은 어찌 되었나 궁금할 즈음, 우는 소리가 나서 나가 보니 도깨비입니다. 살림을 헤프게 쓴 죄로 벌 받으러 하늘나라에 간다고요. 그런데 이 사랑스러운 도깨비를 어찌 합니까. 가만 보니, 벌 받는 게 무서워서 우는 게 아니지요. 그저 아이랑 떨어지는 게 서운하고, 아이한테 꾼 돈 못 갚고 가는 게 미안해서 우는 게 아니겠어요? 이미 갚았다고, 집에 다 있으니 도로 가져가라는 데도, 도깨비는 벌 다 받고 오면 꼭 갚겠다며 가 버렸습니다. 사람의 수명과 도깨비의 수명이 달라, 아이는 행복하게 살다 죽었는데 그러고도 한참을 지나, 도깨비는 돈 서 푼에 냄비에 방망이까지 챙겨 들고 와서 어라? 얘네 집이 어디더라? 벌 다 받고 왔는데…….” 하더랍니다. 이쯤이면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사랑스러운 도깨비라 할 만하겠지요.

우습고 사랑스러운 도깨비 이야기에 담긴 행복하게 잘 살고 싶은 마음
이제 아이의 입장으로 돌아와서 살펴볼까요? 세상에 이 아이만큼 운 좋은 아이가 어디 있을까요? 그저 돈 서 푼 꿔 주었을 뿐인데 그 뒤로는 도깨비 덕분에 힘들이지 않고 살 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기댈 곳 하나 없이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아이에게 돈 서 푼은 적은 돈이 아닐 겁니다. 용케 돈 꿔 줄 마음을 먹은 것이지요. 그것도 도대체 믿어야 할지 모를 도깨비한테요. 그러고서 자꾸자꾸 늘어나는 살림에 아이 마음도 사뭇 여유롭고 좋았을 겁니다. 누구나 부자 되고 싶은 소망이 있으니, 그 솔직한 마음을 꾸짖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림을 보면, 아이가 큰 욕심은 내지 않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이가 보기에도 이 도깨비가 너무 깜박깜박하는 것 같으니, 혹시 몰라 받은 걸 다 쓰지 않고 쌓아두지요. 도깨비가 벌 받으러 가고 난 다음에는, 이웃들한테 냄비며 방망이를 조금씩 나눠 주었습니다. 그림을 살펴보면 발견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큰 부자가 되어 잘 먹고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힘들지만 이야기에서는 실현이 가능합니다. 허구일지언정 이야기로부터 마음을 위안 받고 달래어, 현실을 살아내는 힘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 옛이야기에 담겨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너무 넘친다 싶은 욕심은 살짝 고삐를 걸기도 합니다.

아이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요? 혼자 외롭게, 힘들게 살아가야 하는데 착한 도깨비 하나 툭 나타나면 어떨까? 그래서 형편도 나아지고 행복해지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보면, 어쩐지 아이와 도깨비의 닮은꼴이 예사로 보이지 않습니다. 도깨비는 아이가 그려낸 소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망이요.

<<제공:알라딘>>

 
제목 : 크리스마스 선물
지은이 : 존 버닝햄 (지은이) 구분 : 그림책
출판사 : | 시공주니어 대상 : 4~7세
전체페이지수 : 32쪽 정가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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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집에 돌아와서 자리에 누운 순간에 뒤늦게 선물을 주지 않은 아이 하나를 기억해 낸 건망증 많은 현대판 산타 할아버지 이야기. 순록이 너무 지쳐 못 움직이자 할아버지는 오토바이도 타고 스키도 타고 자일도 타고 해서 어렵게 어렵게 마지막 선물 전달 임무를 마친다. 그런데 과연 선물은 무엇일까?

<<소개>>

존 버닝햄 작가님은 다소 엉뚱하고 신기한 상상을 자아내는 작품들이 참 많은데요

아이들이 읽기에 아주 좋은 주제나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지각대장 존>을 보면서 다소 반복적인 이야기들이 나오는데도 지루하지 않고, 아이랑 보기 참 좋았어요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 라는 작품에서는 인간과 동물들이 같이 뱃놀이 하는 것도 그렇고,

<알도> 라는 작품은 영어그림책으로도 만나보았던 아주 괜찮은 작품이 아니였나싶네요...!!

워낙 훌륭한 작품들이 많아서 일일이 다 나열 해드릴 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네요


 

제가 좋아라 하는 작가님 중 한분이신 존 버닝햄

그 엉뚱하고 신비한 상상의 세계로 떠나보실까요~~~~~?  

때는 바야흐로 크리스 마스 이브...!!

우리의 산타할아버지와 순록들은 아이들의 선물을 다 배달하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너무나 무리한 탓일까요?  두마리의 순록들 중 한마리의 순록이 몸이 좀 않좋은 것 같아요~

산타할아버지는 순록들을 보살피고 잠을 청하려 했답니다

그러나, 어머 어쩌지요?  글쎄 하비 슬럼펜버거 라는 아이의 선물을 깜빡하고 말았어요

이아이의 집은 아주 아주 멀고 먼 곳이랍니다

순록들은 잠을 고이 잠들어 있는 이시간~  산타할아버지는 혼자 선물을 배달하러 가지요

길을 가던 중 비행기 조종사를 만나고, 자동차 정비사를 만나고, 자전거를 가지고 있는 아이를 만나고

스키를 타고 있는 소녀를 만나고, 등반을 하는 남자를 만나서

각각 도움을 받게 되지요~~~!!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우여곡절 끝에 산타 할아버지는 무사히 하비 슬럼펜버거에게 선물을 넣어주고 온답니다

집에 오는 길은 어찌나 험난하고 고생스럽던지~

산타 할아버지는 집에 도착해서 바로 곯아 떨어졌어요!!

반복적인 내용이지만, 나오는 이들이 틀려서 그런지 어린아이들하고 보기에는 그만이 아니였나 싶어요~

비행기 조종사의 도움으로 쉽고 편하게 가시겠구나 했는데 그만 얼마가지 못해 사고가 났을때는

"어머 어쩌나...?"  했는데~  다음장을 넘겨보니 자동차 정비사의 도움을 받게 되고

자동차도 사고가 나니 이젠 자전거를 가지고 있는 소년의 도움을 받고

자전거도 사고가 나니 스키를 타는 소녀의 도움을 받고~

스키가 사고가 나니 암벽 등반가의 도움을 받고

다소 엉뚱하고 어처구니 없는 내용의 전개 일 수도 있겠지만

존 버닝햄님의 엉뚱하고 기발하고 신비하고 재치있는 내용전개가 아니였나 싶어요

처음 책을 펼쳤을때는 글씨가 큼직막한 것이 참 좋더라고요!!

글밥이 좀 있어서 읽는 시간이 좀 걸렸지만..  그래도 내용도 그렇고 그림도 그렇고

아주 재미있었답니다~

다음에는 어떤내용이 나올까?  기대도 되고 호기심도 생기고

아이와 함께 다음장면은 어떻게 될까?  라면서 이야기도 하면서 읽으면 참 좋을것 같겠다 싶었어요!!

존 버닝햄 작품은 항상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어쩜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을까?  싶은것이

아이들 그림책으로 딱이다 싶을때가 많아요~

오늘도 참 즐거운 그림책 읽기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참!!  산타할아버지가 하비 슬럼펜버거에게 주신 선물은 과연 무엇이였을까요? 저도 넘 궁금합니다 

<<제공: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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