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 아름답게 수놓았던 가을이 아래로 내려앉고 하얀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요. 12월입니다. 걸어온 길을 자꾸 뒤돌아보게 하네요. 2016년도 짙게 물들어 갑니다. 잘 갈무리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랄게요.

11월 동안 글쓰기 마당에 등록한 글에서 우수작품을 뽑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글쓰기 마당을 참고하시고, 계속해서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11월 우수작에 대한 상품권은 12월 동안 주소를 등록하면 새해 1월 초에 발송합니다.

<11월 우수작>

*일기/생활문/수필

덧칠 강유미

*논설문, 설명문

10대가 화장을 하는 것에 대해서 최미나

*동시/시

우리 가족 정우성

잔소리 백수정

비.상.교.육 정우진

소리 강유미

*편지글

전학간 내 친구 수인이에게 최미나

*토론하기

*독서감상문/영화감상문

*동화, 소설

*여러 가지 독서 감상활동

*작가에게 편지쓰기

*독서신문 만들기

*기행문

*엄마, 아빠가 쓰는 글

*100자 책 추천마당

<해당 작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