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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애작가님 과의 만남 |
2017-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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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태화동 명정초등학교 3학년
이수민입니다.
저는 소중애작가님과 공통점이 있습니다.
저도 바다에 나는 해산물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외할머니댁이 바닷가라서 외할머니 댁에 가는것을 좋아합니다.
외할머니께서 보내주신 해산물을 항상 맛있게 "냠냠 쩝쩝" 맛있게 먹습니다.
그리고 저도 책을 정말 좋아합니다.
책을 읽고 있으면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좋은책들을 읽으면
저도 글을 쓰고 싶어지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책을 좋아하는 만큼 그리기도 정말 좋아합니다.
얼마전 울산에 오셔서 책을 읽어주셨을때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작가님께서 많은 책을 쓰신것에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는 작가님들을 아직은 잘 모르는데
제가 처음으로 아는 작가님이 "소중애 작가님"입니다.
저는 글을 쓸때 무엇을 쓸지 잘 생각이 나지 않는데 작가님께서는 어떻게
그런 멋진 글을 써서 책을 만드시는지 정말 알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멋진 강의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년 5월 1일
이수민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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